본문 바로가기

게임 리뷰 ⭐

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! Mount & Blade II: Bannerlord (플레이 시간766시간)

하마하마 안녕하세요 하마입니다!

오늘은 Mount & Blade II: Bannerlord 게임 리뷰를 해보겠습니다.
이 게임은 한마디로 말하면…

👉 **“내가 직접 살아가는 중세 전쟁 인생 시뮬레이터”**입니다.

플레이 타임은 약 766시간 기준으로 리뷰합니다!
(※ 이 게임도 시간 순삭입니다..)


🎮 이 게임 뭐하는 게임이냐면

Bannerlord는 중세 시대 세계에서
한 명의 무명 인간으로 시작해서

평민 → 용병 → 영주 → 왕까지 올라가는
오픈월드 샌드박스 RPG입니다.

단순한 전쟁 게임이 아니라

  • 병력 모집 & 훈련
  • 경제 (무역, 도시 운영)
  • 외교 & 정치
  • 성/도시 공성전
  • 직접 전투 참여 (1인칭/3인칭)

까지 전부 직접 해야 합니다.

👉 그리고 핵심은
“내가 직접 싸운다”는 것

지휘만 하는 게 아니라
직접 전장에 참여하여 여포처럼 적들을 썰어버리며 전장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습니다


💥 평범한 전쟁 게임이 아니다 (이 게임은 전쟁을 “살게” 만든다)

이 게임의 진짜 재미는
단순한 전투가 아니라 전쟁의 흐름 자체입니다.

예를 들어

  • 병력 모았는데 유지비 못 내서 파산이 되기도 하고..
  • 전투는 이겼는데 갑자기 사령관 임명했던 동료가 포로가 되서 온다던지
  • 성 하나 먹었는데 바로 다른 나라가 침공하러 놀러오기도 하고

👉 이런 상황이 정말 쉬지 않고 계속 이어집니다.

그래서 플레이하다 보면

  • “이번 전투 이겼다!” → 다음 전쟁 시작
  • “이제 안정됐다” → 내부 배신 터짐

👉 그래서 어느 한 액션을 취했을때 다음 전략까지 구상하시는게 게임하는데 있어서 크게 어려움이 없으실겁니다


⚔️ 이건 게임이 아니라 “중세 인생 시뮬레이터”다

이 게임 하다 보면 느끼는 게 하나 있음

👉 나는 영웅이 아니라, 그냥 살아남는 인간이다

  • 병력 많아도 한 번 실수하면 전멸
  • 돈 없으면 바로 몰락
  • 정치 잘못하면 바로 배신당함

그리고 제일 미친 포인트

👉 내 캐릭터도 포로나 노예로 전락할수 있다

전쟁에서 지면 끝입니다. 모든 내 보물, 장비, 그리고 모았던 동료들까지 흩어지며

다시 복구하는데 있어서 한참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따라서

  • “이 전투 들어갈까 말까”
  • “이 왕 따라갈까 배신할까”

👉 이런 선택 하나하나에 진짜 고민하게 됩니다.


🤝 사람 관리도 결국 핵심이다

Bannerlord는 전쟁 게임 같지만
결국은 사람 게임입니다.

  • 동료 성격 다 다름
  • 귀족들 관계 관리 필요
  • 결혼으로 정치력 확보
  • 배신 & 충성 시스템 존재

👉 잘 싸우는 것보다
👉 누구랑 붙느냐가 더 중요함


👍 장점 / 👎 단점

👍 장점

  • 자유도 미친 수준 (진짜 뭐든 가능)
  • 대규모 전투 몰입감 압도적
  • 내가 직접 싸우는 전투 재미
  • 샌드박스라서 플레이마다 완전히 다름

👎 단점

  • 초반 진입 장벽 있음 (설명 부족)
  • 반복 플레이 시 약간 루틴화 가능
  • 외교/정치 시스템이 다소 단순
  • 후반부는 약간 늘어질 수 있음
  • 약간의 최적화 문제, 로딩 속도 문제

🎯 총평: 그래서 할만하냐?

Bannerlord는 단순한 액션 게임이 아니라

👉 **“내가 만들어가는 왕국의 건국 이야기”**입니다.

이 게임은 끝이 없습니다.
👉 내가 멈추기 전까지는.


이런 사람에게 추천

  • 전쟁 + 전략 좋아하는 사람
  • 자유도 높은 게임 좋아하는 사람
  • 오래 붙잡고 할 게임 찾는 사람

👉 특히
“내 캐릭터로 세계를 정복하는 느낌”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


💬 한 줄 정리

👉 “칼 하나 들고 시작해서 왕이 되는 게임”